
Killing Killer Life Science1
여러분의 생1 만점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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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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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개정파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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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명과학 파일은 크게 두 파트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 지엽
2. 킬러
지엽은 ‘이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 놓치기 쉬운 지엽들을 적은 것입니다.
킬러는 이 파일을 만든 주된 이유입니다.
순서대로 DNA 상대량, 형질이 표현될 확률, 다인자 유전, 다인자 연관, 비분리, 가계도, 신경 전도 속도 유형을 적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러분이 기본적인 요소들은 알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설명하는 태도를 취한 부분도 있고, 설명이 미흡한 부분도 있습니다.
따라서 아직 생명과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이해하기 힘들고 어려운 설명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높은 3등급~2등급 정도의 학생들이 읽어 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정확히는
비유전이 80% 정도 잡혀서 가끔 모의고사 보기 한 개에서 턱턱 막히는 학생,
유전 가계도는 도무지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몰라서 가계도는 버리고 1등급만 맞자 하는 게 목표인 학생,
자기만의 킬러 풀이 방식이 어떻게 해도 정형화되지 않고 있는 학생
들이 읽었을 때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물론 그 이하 학생들도 노력 여하에 따라서 언제든지 큰 소득을 얻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파일을 산다고 모두가 좋은 결과를 가져가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단순히 제 풀이방법을 제시하고, 기출로 그 풀이방법을 직접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면서 여러분께 소개할 뿐입니다.
그 풀이방법을 갈고 닦아 여러분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여러분의 노력입니다.
여러분의 생명과학1 성적 향상에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을 보탰으면 합니다.
오타는 오르비 아이디 '사람낚는어부(IMIN 599408)'로 쪽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세형 (한양대학교)
인강을 들었는데도 유전 문제 풀이의 체계가 잡혀있지 않은 2~3등급의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이 책의 지엽 파트에서는 중요하나 아직까지 출제되지 않았던 내용이나 최근의 모의고사에 출제되었던 지엽적인 선지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책에 있는 내용들과 혼자 공부하면서 헷갈렸던 내용들로 지엽 노트를 만들어 여러 번 반복해서 본다면 1, 3, 4 단원의 기본적인 문제를 푸는데 필요한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아서 새로운 유전 문제 풀이를 접하는데 두려움이 있을 수 있는데, ‘Killing Killer’에서는 모든 문제에 적용될 수 있으면서도 복잡하지 않은 풀이법을 사용했기 때문에 해설을 읽고 문제를 다시 풀어보는 것만으로도 쉽게 체화할 수 있습니다.
최근 수능 생명과학1 시험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어려운 유전 문제를 제외한 나머지 문제들을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풀고 남은 시간을 유전 문제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이 책의 지엽부분을 통해서 개념의 빈자리를 메꾸고, 킬러부분을 통해서 어려운 유형의 문제들에 대한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풀이법들을 익혀 동일한 접근방식으로 많은 문제들을 풀어본다면 생명과학1 1등급은 쉽게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진희병(원광대학교 치의예과)
시중에는 다양한 유전 킬러대비 컨텐츠가 있습니다. 이 컨텐츠는 범람하는 풀이법 정리 내용 중 가장 정석적이고 시험장에서 쓸 수 있는 풀이법을 제시합니다. 특히 가계도를 푸는데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이라면 단순하고 합리적인 접근으로 가계도를 정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컨텐츠가 정석적이기에 이 컨텐츠를 바탕으로 다양한 풀이법을 추가한다면 유전킬러문제를 반드시 정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우별(Orbi)
아무 스킬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하나하나 설명을 따라가면서 풀어 보았습니다.
풀어보며 느낀 점은 완전 개념이 없는 노베인 학생들은 조금 따라가기 벅찰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개념이 있어야 설명이 이해가 될 것 같아서요(당연한 소리이기는 하지만..)
‘사람낚는어부’님이 말씀하신대로 기본개념이 있는 2등급~3등급 학생들이 이 자료를 활용하면 굉장히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되게 좋았던 부분은 다인자 유전과 가계도 유전 5법칙, 신경 전도 속도 유형이었습니다.
저도 읽으면서 원래 제가 풀던 풀이법보다 좋다고 느낀 부분도 많아서 그 풀이법들을 활용해서 저도 공부해볼까 생각중이네요ㅎㅎ
특히 너무 설명식의 지루한 설명이 아니라, 꼭 과외 선생님이 과외해주듯 친근한 어투라서ㅋㅋㅋ 읽
으면서 피식피식하기도 했습니다!
열심히 검토했는데, 제 검토가 도움이 됐을지 모르겠습니다.
나름대로 정말 최선을 다해서 꼼꼼히 보기는 했는데...
아무튼 이런 좋은 검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수정사항입니다.
25p 첫 번째 퍼넷의 세로줄을 AB / ab에서 Ab / aB로 고쳐 주시기 바랍니다.
73p A의 I과 V, B의 IV를 판단하는 데에 설명이 부족하여 추가설명합니다.
A에서의 Ⅰ과 Ⅴ, B에서의 Ⅳ인 경우 중 2초 후의 막전위라고 단정할 수 있는 이유는 시점이 명확히 확정되어야 속도/거리를 활용하여 막전위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1초와 2초 사이 중 어딘가라고 가정하면 일단 시작할 때부터 1.5초쯤 아닐까..? 라고 막연한 예측과 함께 문제풀이에 들어가야 하며, 실제로 1초와 2초 사이라고 가정하면 주어진 뉴런 길이를 넘어서는 지점에서 주어진 막전위의 점이 찍히는 순간이 생겨서 모순이 발생합니다.
설명에 있어서 미흡한 점이 있었던 점 사과드립니다.
2019 개정파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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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명과학 파일은 크게 두 파트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 지엽
2. 킬러
지엽은 ‘이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 놓치기 쉬운 지엽들을 적은 것입니다.
킬러는 이 파일을 만든 주된 이유입니다.
순서대로 DNA 상대량, 형질이 표현될 확률, 다인자 유전, 다인자 연관, 비분리, 가계도, 신경 전도 속도 유형을 적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러분이 기본적인 요소들은 알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설명하는 태도를 취한 부분도 있고, 설명이 미흡한 부분도 있습니다.
따라서 아직 생명과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이해하기 힘들고 어려운 설명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높은 3등급~2등급 정도의 학생들이 읽어 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정확히는
비유전이 80% 정도 잡혀서 가끔 모의고사 보기 한 개에서 턱턱 막히는 학생,
유전 가계도는 도무지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몰라서 가계도는 버리고 1등급만 맞자 하는 게 목표인 학생,
자기만의 킬러 풀이 방식이 어떻게 해도 정형화되지 않고 있는 학생
들이 읽었을 때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물론 그 이하 학생들도 노력 여하에 따라서 언제든지 큰 소득을 얻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파일을 산다고 모두가 좋은 결과를 가져가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단순히 제 풀이방법을 제시하고, 기출로 그 풀이방법을 직접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면서 여러분께 소개할 뿐입니다.
그 풀이방법을 갈고 닦아 여러분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여러분의 노력입니다.
여러분의 생명과학1 성적 향상에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을 보탰으면 합니다.
오타는 오르비 아이디 '사람낚는어부(IMIN 599408)'로 쪽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세형 (한양대학교)
인강을 들었는데도 유전 문제 풀이의 체계가 잡혀있지 않은 2~3등급의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이 책의 지엽 파트에서는 중요하나 아직까지 출제되지 않았던 내용이나 최근의 모의고사에 출제되었던 지엽적인 선지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책에 있는 내용들과 혼자 공부하면서 헷갈렸던 내용들로 지엽 노트를 만들어 여러 번 반복해서 본다면 1, 3, 4 단원의 기본적인 문제를 푸는데 필요한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아서 새로운 유전 문제 풀이를 접하는데 두려움이 있을 수 있는데, ‘Killing Killer’에서는 모든 문제에 적용될 수 있으면서도 복잡하지 않은 풀이법을 사용했기 때문에 해설을 읽고 문제를 다시 풀어보는 것만으로도 쉽게 체화할 수 있습니다.
최근 수능 생명과학1 시험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어려운 유전 문제를 제외한 나머지 문제들을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풀고 남은 시간을 유전 문제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이 책의 지엽부분을 통해서 개념의 빈자리를 메꾸고, 킬러부분을 통해서 어려운 유형의 문제들에 대한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풀이법들을 익혀 동일한 접근방식으로 많은 문제들을 풀어본다면 생명과학1 1등급은 쉽게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진희병(원광대학교 치의예과)
시중에는 다양한 유전 킬러대비 컨텐츠가 있습니다. 이 컨텐츠는 범람하는 풀이법 정리 내용 중 가장 정석적이고 시험장에서 쓸 수 있는 풀이법을 제시합니다. 특히 가계도를 푸는데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이라면 단순하고 합리적인 접근으로 가계도를 정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컨텐츠가 정석적이기에 이 컨텐츠를 바탕으로 다양한 풀이법을 추가한다면 유전킬러문제를 반드시 정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우별(Orbi)
아무 스킬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하나하나 설명을 따라가면서 풀어 보았습니다.
풀어보며 느낀 점은 완전 개념이 없는 노베인 학생들은 조금 따라가기 벅찰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개념이 있어야 설명이 이해가 될 것 같아서요(당연한 소리이기는 하지만..)
‘사람낚는어부’님이 말씀하신대로 기본개념이 있는 2등급~3등급 학생들이 이 자료를 활용하면 굉장히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되게 좋았던 부분은 다인자 유전과 가계도 유전 5법칙, 신경 전도 속도 유형이었습니다.
저도 읽으면서 원래 제가 풀던 풀이법보다 좋다고 느낀 부분도 많아서 그 풀이법들을 활용해서 저도 공부해볼까 생각중이네요ㅎㅎ
특히 너무 설명식의 지루한 설명이 아니라, 꼭 과외 선생님이 과외해주듯 친근한 어투라서ㅋㅋㅋ 읽
으면서 피식피식하기도 했습니다!
열심히 검토했는데, 제 검토가 도움이 됐을지 모르겠습니다.
나름대로 정말 최선을 다해서 꼼꼼히 보기는 했는데...
아무튼 이런 좋은 검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수정사항입니다.
25p 첫 번째 퍼넷의 세로줄을 AB / ab에서 Ab / aB로 고쳐 주시기 바랍니다.
73p A의 I과 V, B의 IV를 판단하는 데에 설명이 부족하여 추가설명합니다.
A에서의 Ⅰ과 Ⅴ, B에서의 Ⅳ인 경우 중 2초 후의 막전위라고 단정할 수 있는 이유는 시점이 명확히 확정되어야 속도/거리를 활용하여 막전위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1초와 2초 사이 중 어딘가라고 가정하면 일단 시작할 때부터 1.5초쯤 아닐까..? 라고 막연한 예측과 함께 문제풀이에 들어가야 하며, 실제로 1초와 2초 사이라고 가정하면 주어진 뉴런 길이를 넘어서는 지점에서 주어진 막전위의 점이 찍히는 순간이 생겨서 모순이 발생합니다.
설명에 있어서 미흡한 점이 있었던 점 사과드립니다.
저자 소개
16수능 생명과학 1 3등급
17수능 생명과학 1 3등급
18수능 생명과학 1 50점 (20분컷)
상위 0.4%의 수능 성적으로 삼룡의 중 한 대학의 의예과 18학번으로 재학 중.
17수능 생명과학 1 3등급
18수능 생명과학 1 50점 (20분컷)
상위 0.4%의 수능 성적으로 삼룡의 중 한 대학의 의예과 18학번으로 재학 중.
목차
1. 작성자의 머리말
2. 지엽 48제
3. 킬러 유형
3-1. DNA 상대량
3-2. 형질이 표현될 확률
3-3. 다인자 유전
3-4. 다인자 연관
3-5. 비분리
3-6. 가계도
3-7. 신경 전도 속도
4. 작성자의 맺음말
2. 지엽 48제
3. 킬러 유형
3-1. DNA 상대량
3-2. 형질이 표현될 확률
3-3. 다인자 유전
3-4. 다인자 연관
3-5. 비분리
3-6. 가계도
3-7. 신경 전도 속도
4. 작성자의 맺음말
저자의 다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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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31
이런 경우엔 분명 문제에서 "A는 백혈구의 핵형이다" 혹은 그와 같은 의미를 가진 표현으로 조건을 제시할 것이고, 이를 확인하지 않고 그냥 수정란이네! 혹은 백혈구네! 하고 푼다면 오답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by572AwT0c4Z9h | 2019.09.23 14:18:57
21:51:08
1. 일단 생명과학과 지구과학을 하기로 마음을 먹으셨다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 투과목을 선택하는 것은 조금 신중히 결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하시기엔 2과목을 들고 가도 학생에게 부담이 없을 것 같지만, 수능을 코 앞에 둔 수험생이 되면 소위 '고인물'들이 넘쳐나서 아무리 열심히 해도 기존에 2과목을 하던 괴물같은 n수생들을 이기기 굉장히 힘듭니다. 그래도 굳이 우리 애는 반드시 정시로 서울대를 보내야만 하겠다 하면 저는 지구과학2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다만 정말 현재 오르비의 학생들 분위기나, 대체적으로 어떤 과목들인지를 조금 더 알아보시고 선택하셔야 할 거에요. 과탐1과목들은 그에 비해서 상당히 할만하고 부담도 상대적으로 적으니 학생분과 이야기를 나눠보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2. 지구과학은 이투스의 오지훈t, 대성의 김지혁t가 투탑인 것으로 알고 있고, 저 또한 오지훈t의 인강을 들었습니다. 생명과학은 대성의 윤도영t, 이투스의 백호t 외에도 많은 선생님들이 계세요. 모든 샘들이 훌륭하시니까 커뮤니티에서 조금 검색해 보시고 듣는 걸 추천드릴게요.
3. 이 책은 아예 처음 하는 학생 입장에선 전혀 이해할 수 없고, 높은 성적을 받는 학생 입장에선 배워갈 것이 적습니다.
올해 수능을 보는 학생 기준으로 2~3등급 근방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쓴 책이기 때문에 이것부터 구매하신 다음에 개념을 듣는 것은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by572AwT0c4Z9h | 2018.10.22 00:07:31
00:45:00
17:18:20
17:27:15
09:32:02
다름이 아니라 이번 9평 해설을 올려주셨다는 글이 있어서요. 저는 못봤는데 어디서 볼 수 있는거죠?
꼭 봐야해서요... 부탁드립니다 ^ ^
여기 링크 참고해주세요! by572AwT0c4Z9h | 2018.09.11 15:48:06
21:19:29
15:48:39
오르비 쪽지주시면 답변드릴게요! by572AwT0c4Z9h | 2018.09.09 22:48:04
04:35:32
17:08:55
오르비에 9평 킬러문제 대략적으로 해설했으니 그거 참고하시면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by572AwT0c4Z9h | 2018.09.06 18:25:49
01:26:52
잘 봐보겠습니다~!!
제 전자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 by572AwT0c4Z9h | 2018.09.06 18:24:51
22:24:05
질문은 여기나 쪽지로 해주시면 보고 답변드립니당 by572AwT0c4Z9h | 2018.09.02 02:46:20
19:39:09
16:53:26
c, h, o, p라고 외우셔도 되지만 엄밀히는 n도 있습니다. by572AwT0c4Z9h | 2018.08.24 23:11:59
02:25:33
17:04:53
또한 일정 문제에서 어쩔 수 없이 가정해 가며 풀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by572AwT0c4Z9h | 2018.08.19 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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