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웅배
당신이 찾던 바로 그 모의고사
생명수 생명과학Ⅰ 모의고사
1. 오로지 퀄리티만을 바라본 문제들
문제 하나하나의 길이는 짧게, 조건 수는 적게, 비주얼은 간결하게 수능 문제처럼 제작하였고 풀이도 길지 않되 깔끔하게 풀기 위해서는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들을 수록하였습니다. 풀이 자체에는 논리력 향상 측면에서 새롭게 배워 갈 점들이 담겨 있으며 해설지는 일관성 있고 논리적인 방향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 기출에 사용된 논리 재구성
대부분 문제들이 기출 사이사이에 숨어 있는 디테일을 활용하여 설계되었습니다. 수능이라는 시험은 학생들이 기본기를 얼마나 잘 갖추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시험이기에 생명수 모의고사는 기출 곳곳에 있는 가장 중요한 기본기를 뽑아낸 다음 문제에 녹여내어 만들어졌습니다. 출제된 지 오래된 예전 기출문제들 중에서도 얻어갈 점이 있는 문제들을 선별하여 제작에 참고하였습니다.
3. 난이도가 상승한 비유전 대비
요즘 들어 비유전 문제들의 난이도가 어렵게 나오는 추세이기에 이에 대한 충분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수능에 나올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학생들이 경험해 보지 못했을 만한 비유전 선지들을 첨가했습니다. 다만 지엽적인 개념을 물어보지는 않았으며, 기본적인 개념을 응용하여 풀 수 있는 문제들을 출제하였습니다. 비유전에서 실수를 하면 안 되는 만큼 꼼꼼한 학습이 필요합니다.
4. 실수를 줄이기 위한 연습
실력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수를 줄이는 것도 정말 중요합니다. 학생들은 낯선 상황에서 실수를 많이 하게 됩니다. 생명수 모의고사 곳곳에는 당연한 내용인데도 학생들이 처음 보면 실수할 만한 낯선 선지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 선지들을 경험해 봄으로써 꼼꼼히 읽는 능력을 기르고, 또 수능 당일 함정 선지에 걸려들지 않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5. 귀류를 최소한으로만 쓰는 논리적인 해설
문제를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풀기 위해서는 귀류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논리력이 부족한 학생에게는 귀류 없이 푸는 방법이 쉽게 보이지 않을 만한 문제들이 여럿 수록되어 있습니다. 학생의 풀이와 해설의 풀이를 비교하면서 학습하면 논리력의 비약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6. 기출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확립
기출과 연관지어 학습함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문제들을 일부 선정하여 기출 해설과 함께 제시하였습니다. 기출에 출제된 요소들을 살펴보고 응용된 문제 유형에 대비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기출문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의 소개를 통해 시야를 넓히고 통찰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7. 남다르고 기발한 발상 소개
문제에 대한 논리적인 풀이에 더해 고수들만의 색다른 관점을 이용하는 풀이를 해설지에 담았습니다. 문제를 풀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의 구조를 살피는 것만으로 정답에 관련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소개입니다. 이러한 특별한 관점을 익힌 뒤 논리적인 풀이를 연습하면 문제의 흐름을 더더욱 잘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봉투 모의고사 : 모의고사 4회분 + 해설
문제지 1회
문제지 2회
문제지 3회
문제지 4회
풀이집(A4)
정승아 (가천대학교 의예과)
생명과학1을 안정적으로 고득점 하기 위해서는 준킬러 문항을 빨리 해결해 킬러 문항을 풀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기출에서 나온 유형은 물론이고, 아직 출제되지 않았던 유형의 문제들도 경험을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명수 모의고사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퀄리티 높은 준킬러, 킬러 문항들이 존재합니다. 생명수 모의고사는 실전 연습을 하기에 가장 좋은 실전 모의고사이며, 해설지를 통한 학습으로 많은 것을 배워갈수 있는 모의고사입니다. 기출에서의 논리 및 앞으로 출제 될수있는 논리들의 자세한 해설을 담았기에 고득점을 원하는 학습자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모의고사입니다.
<수학의 단권화-이과편-김지석의 필기노트> p.32의 이차함수와 이차방정식의 관계 부분에서
2. D=0, 방정식 ax²+bx+c=0의 서로 "다른" 실근 1개라고 나와 있습니다.
잘못 된 것 같은데 수정 부탁드립니다.
<수학의 단권화-이과편-김지석의 필기노트> p.32의 이차함수와 이차방정식의 관계 부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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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된 것 같은데 수정 부탁드립니다.
미적분 완벽한 노베이스고 수1 수2는 3등급~2등급인데
이 책을 하기전에 할만한 컨텐츠 추천해 주실수 있나요? 이번수능 안칩니다!!
수1수2는 바로 시작하셔도 될 듯하고
미적분은 한번도 하지 않았다면 ebs의 수능용 기본 개념강좌와 <수학의 단권화>를 병행하길 바라요!
추천하는 ebs 기본 개념 강좌는 아래와 같습니다.
[2025 수능개념] 남치열의 만점으로 수렴하는 미적분
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30000695#intro
ebs의 개념인강을 들으면서 진도 나간 부분까지
수학의 단권화를 하면 효과만점일 거예요!
기본개념 완강후에 수학의 단권화를 하지 마시고
기본 개념 강의 한 단원 다 들으면
수학의 단권화 한 단원 듣는 식으로
기본개념 1단원 → 단권화 1단원
→ 기본개념 2단원 → 단권화 2단원
→ 기본개념 3단원 → 단권화 3단원
이렇게 공부하는 게 더 효과적입니다^^
미적분 완벽한 노베이스고 수1 수2는 3등급~2등급인데
이 책을 하기전에 할만한 컨텐츠 추천해 주실수 있나요? 이번수능 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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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개념 완강후에 수학의 단권화를 하지 마시고
기본 개념 강의 한 단원 다 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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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개념 1단원 → 단권화 1단원
→ 기본개념 2단원 → 단권화 2단원
→ 기본개념 3단원 → 단권화 3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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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단권화-이과편-김지석의 필기노트> p.32의 이차함수와 이차방정식의 관계 부분에서
2. D=0, 방정식 ax²+bx+c=0의 서로 "다른" 실근 1개라고 나와 있습니다.
잘못 된 것 같은데 수정 부탁드립니다.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수학에서의 언어 사용은 일상 언어 사용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판별식이 0일 때
그냥 실근의 개수는 2개고
서로 다른 실근의 개수는 1개입니다.
1개인데 '다른' 이라는 말을 쓰는게 일상 어법에서는 어색하겠지만
수학에서 '서로 다른 근의 개수'는 근의 종류의 수를 뜻하는 말입니다.
마치 영어 숙어처럼 통채로 받아드려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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