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일관된 생각의 힘으로 정복하는 국어영역 기출문제
독서)
이 교재는 하루에 두 지문씩 풀 수 있게끔 Daily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Day별로 난이도, 지문 길이, 제재, 글쓰기방식 및 배울 점 등을 조화롭게 고려하여 풀어나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단순하게 난이도순이나 연도별로 나열한 방식이아닙니다. 정말 많이 고민하여 매일매일 일정한 수준으로 최적의 학습이 가능하도록 짜 놨으니, 매일매일 즐겁게 국어 공부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본인의 상황에 맞게 ‘매일매일 꾸준히’ 풀어주셔야 합니다. 매일같이 기출을 공부하는 걸 ‘습관화’하는 게 이 교재의 목표니까요.
이 교재에는 국어 영역이 본격적으로 어려워진 2017학년도부터의 기출이 실려 있습니다. 다만 아래와 같이 두 가지의 파트로 나누어 제시됩니다.
Part 1 : 기본적인 글읽기 태도가 중요한 지문들. “P.I.R.A.M 국어 생각의 전개” 1권 내용에 해당합니다.
Part 2 : 제재별 특징이 잘 살아 있는 지문들. “P.I.R.A.M 국어 생각의 전개” 2권 내용에 해당합니다.
2022학년도 수능 예시문항을 포함한 8개년 전 지문(2022학년도부터 [1~3] 자리에 등장하는, 소위 ‘독서론’ 제외)을 실어 두었기 때문에, 최근의 기출문제를 부족함 없이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그만큼 양이 상당한 교재이기 때문에, 지치지 않고 다 풀어낸다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해주시기 바랍니다.
나아가 이 교재의 본교재는 한 권이지만, 해설지는 두 권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는 해설지의 두께를 고려한 것이므로, 공부할 때 Part 1의 해설지인지 Part 2의 해설지인지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문학)
이 교재는 하루에 세 지문씩 풀 수 있게끔 Daily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Day별로 난이도, 지문 길이, 장르 및 배울 점 등을 조화롭게 고려하여 풀어나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단순하게 난이도순이나 연도별로 나열한 방식이 아닙니다. 정말 많이 고민하여 매일매일 일정한 수준으로 최적의 학습이 가능하도록 짜 놨으니, 매일매일 즐겁게 국어 공부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본인의 상황에 맞게 ‘매일매일 꾸준히’ 풀어주셔야 합니다. 매일같이 기출을 공부하는 걸 ‘습관화’하는 게 이 교재의 목표니까요.
이 교재에는 국어 영역이 본격적으로 어려워진 2017학년도부터의 기출이 실려 있습니다. 2022학년도 수능 예시문항을 포함한 9개년 전 지문을 실어 두었기 때문에, 최근의 기출문제를 부족함 없이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그만큼 양이 상당한 교재이기 때문에, 지치지 않고 다 풀어낸다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해주시기 바랍니다.
나아가 이 교재의 본교재는 한 권이지만, 해설지는 두 권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는 해설지의 두께를 고려한 것이므로, 공부할 때 Part 1의 해설지인지 Part 2의 해설지인지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독서 문제편/해설편
지문 목차 – Part 1
Day 1
[기술] 2024.11 [8~11] ‘정확한 데이터 처리’
[인문] 2018.06 [16~21] ‘율곡의 수기치인’
Day 2
[인문] 2021.12 [16~21] ‘북학파와 청나라’
[기술] 2019.09 [29~32] ‘STM’
Day 3
[기술] 2025.11 [10~13] ‘영상 복원 확산 모델’
[사회(경제+법)] 2017.11 [37~42] ‘공정한 보험과 고지 의무’
Day 4
[인문] 2020.09 [21~26] ‘영화와 역사 서술’
[기술] 2023.09 [14~17] ‘인터넷 검색 엔진’
Day 5
[인문] 2025.09 [4~7] ‘공정거래법&표시거래법’
[예술] 2021.09 [20~25] ‘예술의 정의와 비평’
Day 6
[인문] 2020.11 [16~20] ‘베이즈주의’
[기술+예술] 2017.09 [25~30] ‘콘크리트와 건축 미학’
Day 7
[인문] 2019.06 [16~21] ‘서양 의학과 최한기의 인체관’
[사회(사회학)] 2023.06 [14~17] ‘사건의 효과 평가’
Day 8
[사회(법+경제)] 2021.06 [29~33] ‘ICT 산업’
[인문] 2022.06 [4~9] ‘서양과 동양의 인과 관계’
Day 9
[인문] 2021.06 [16~21] ‘과거제의 명암’
[기술] 2022.11 [14~17] ‘어라운드뷰’
Day 10
[사회(사회학)] 2024.06 [4~7] ‘공포 소구의 설득 효과’
[인문+과학] 2019.11 [27~32] ‘서양과 중국의 우주론’
Day 11
[인문+사회(법)] 2025.11 [14~17] ‘인터넷 ID에 대한 사이버 폭력’
[과학+인문] 2018.09 [27~32] ‘상호 배타적 상태의 공존’
Day 12
[과학+예술] 2017.06 [28~33] ‘음악적 아름다움’
[사회(사회학)] 2024.11 [4~7] ‘경마식 보도의 문제점 해결’
Day 13
[기술+과학] 2020.11 [26~29] ‘이식의 문제점’
[인문] 2023.06 [4~9] ‘역사와 학문의 정치 현실 적용’
Day 14
[인문+과학] 2020.06 [37~42] ‘개체성’
[인문] 2017.06 [20~24] ‘유비 논증’
Day 15
[과학] 2021.09 [34~37] ‘항미생물 화학제’
[인문] 2025.06 [12~17] ‘도덕 문장의 진리 적합성’
Day 16
[인문] 2024.09 [12~17] ‘조선 신분제’
[기술] 2021.12 [34~37] ‘3D 합성 영상’
Day 17
[인문] 2022예시 [5~10] ‘이원론&동일론’
[기술] 2025.09 [8~11] ‘블록체인 기술’
Day 18
[과학+사회] 2023.11 [14~17] ‘체중과 기초 대사량의 비례 관계’
[사회(경영학)] 2025.06 [4~7] ‘과두제적 경영’
Day 19
[인문] 2019.11 [39~42] ‘가능세계’
[사회(법+경제)] 2024.09 [4~7] ‘데이터 이동권 법제화’
지문 목차 – Part 2
Day 20
[과학] 2017.11 [33~36] ‘반추 동물의 탄수화물 이’
[인문] 2023.11 [4~9] ‘조선에서의 유서 편찬’
Day 21
[인문] 2019.09 [33~38] ‘근대 도시의 삶의 양식’
[기술] 2022예시 [30~34] ‘충전지’
Day 22
[사회(법)] 2019.11 [16~20] ‘법률 효과’
[인문] 2023.09 [4~9] ‘아도르노의 미학’
Day 23
[사회(법+경제)] 2018.11 [27~32] ‘정책 수단과 오버슈팅’
[기술] 2024.09 [8~11] ‘수정 진동자’
Day 24
[기술] 2022.09 [14~17] ‘메타버스’
[사회(법)] 2020.09 [27~31] ‘점유’
Day 25
[기술] 2021.06 [25~28] ‘영상 안정화 기술’
[사회(법)] 2017.09 [35~39] ‘법인격 부인론’
Day 26
[기술] 2022.06 [14~17] ‘PCR’
[인문] 2018.09 [38~42] ‘집합 의례’
Day 27
[인문] 2018.11 [16~19] ‘아리스토텔레스의 목적론’
[사회(경제+법)] 2020.11 [37~42] ‘말랑말랑한 법(soft law)’
Day 28
[예술] 2022예시 [16~21] ‘음악의 기능과 아름다움’
[기술] 2019.06 [35~38] ‘LFIA 키트’
Day 29
[사회(법)] 2019.06 [22~26] ‘사법’
[사회(경제)] 2018.06 [22~25] ‘통화 정책’
Day 30
[사회(법)] 2023.11 [10~13] ‘법조문에서의 불확정 개념’
[기술] 2018.06 [30~34] ‘DNS 스푸핑’
Day 31
[과학] 2025.06 [8~11] ‘플라스틱의 형성 원리’
[인문] 2022.09 [10~13] ‘반자유의지 논증 비판’
Day 32
[인문] 2022.06 [10~13] ‘베카리아의 형벌론’
[기술] 2017.06 [16~19] ‘인공 신경망 기술’
Day 33
[사회(경제)] 2019.09 [21~25] ‘CDS 프리미엄’
[인문] 2024.11 [12~17] ‘노자의 도에 대한 해석’
Day 34
[인문] 2025.11 [4~9] ‘동양에서의 서양 문물 수용’
[사회(법)] 2021.09 [26~30] ‘행정입법’
Day 35
[기술] 2020.09 [38~41] ‘스마트폰의 위치 찾기’
[사회(법)] 2023.09 [10~13] ‘유류분권에 의한 무상 처분 재산 반환’
Day 36
[기술] 2024.06 [8~11] ‘고체 촉매의 활성’
[인문] 2022.11 [4~9] ‘변증법 모델로 본 예술의 상대적 위상’
Day 37
[사회(경제)] 2022.09 [4~9] ‘광고의 경제적 효과’
[인문] 2017.11 [16~20] ‘콰인의 총체주의’
Day 38
[사회(경제)] 2020.06 [27~31] ‘금융과 경제 안정’
[과학] 2017.09 [31~34] ‘열기관의 열효율’
Day 39
[과학] 2023.06 [10~13] ‘비타민 K의 역할’
[인문] 2024.06 [12~17] ‘의식과 지각’
Day 40
[인문] 2025.09 [12~17] ‘영화 이론’
[기술] 2018.11 [38~42] ‘부호화’
Day 41
[예술] 2018.09 [16~19] ‘하이퍼리얼리즘’
[사회(법)] 2021.12 [26~30] ‘예약’
Day 42
[인문] 2020.06 [19~22] ‘에피쿠로스’
[사회(경제)] 2022.11 [10~13] ‘브레턴우즈 체제의 붕괴’
문학 문제편/해설편
Day 1
[현대시+수필] 2022.11 [18~23] ‘초가 / 거산호 2 / 담초’
[현대소설] 2020.09 [42~45] ‘자서전들 쓰십시다’
[고전시가] 2025.11 [32~34] ‘갑민가 / 녹양방초 언덕에~’
Day 2
[고전소설] 2021.12 [31~33] ‘최고운전’
[현대소설] 2018.09 [43~45] ‘눈이 오면’
[현대시] 2023.11 [31~34] ‘채전 / 음지의 꽃’
Day 3
[극문학+현대소설] 2017.09 [21~24] ‘독 짓는 늙은이’
[고전소설] 2019.09 [26~28] ‘홍길동전’
[현대시] 2024.06 [31~34] ‘맹세 / 봄’
Day 4
[고전시가+수필] 2022.06 [22~27] ‘유객 / 율리유곡 / 조어삼매’
[고전소설] 2017.06 [43~45] ‘최척전’
[현대소설] 2023.09 [28~31] ‘크리스마스 캐럴 5’
Day 5
[현대시+수필] 2019.06 [27~31] ‘휴전선 / 우포늪 왁새 / 주을온천행’
[고전소설] 2022예시 [11~15] ‘박씨전 / 조보’
[현대소설] 2018.06 [39~41] ‘큰 산’
Day 6
[고전소설] 2025.09 [32~34] ‘풍파에 일렁이던~ / 심의산 서너 바퀴~ / 호아곡’
[현대소설+극문학] 2022.09 [22~27] ‘갯마을’
[고전소설] 2020.06 [23~26] ‘조웅전’
Day 7
[현대시+수필] 2025.11 [22~27] ‘배를 밀며 / 혼자 가는 먼 집 / 이젠 되도록 편지 안 드리겠습니다’
[현대소설] 2021.09 [16~19] ‘고향’
[고전소설] 2020.09 [32~34] ‘장끼전’
Day 8
[현대소설] 2023.06 [28~31] ‘미스터 방’
[고전시가] 2017.09 [16~18] ‘방옹시여’
[현대시] 2019.11 [33~35] ‘출생기 /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Day 9
[현대소설] 2018.11 [43~45] ‘관촌수필’
[고전소설] 2024.11 [18~21] ‘김원전’
[고전시가+수필] 2021.09 [38~42] ‘만흥 / 우언’
Day 10
[현대시] 2022.09 [28~31] ‘종가 / 노래와 이야기’
[현대소설] 2017.06 [39~42] ‘삼대’
[고전소설+극문학] 2021.06 [41~45] ‘전우치전 / 전우치’
Day 11
[고전시가] 2023.09 [32~34] ‘어부단가 / 소유정가’
[현대시] 2017.09 [19~20] ‘병원 / 나무’
[고전소설] 2025.09 [18~21] ‘광한루기’
Day 12
[고전시가+수필] 2021.12 [38~42] ‘사미인곡 / 창 밧긔 워석버석~ / 옛집 정승초당을 둘러보고 쓰다’
[고전소설] 2019.06 [39~42] ‘옹고집전’
[현대소설] 2022.11 [24~27] ‘매우 잘생긴 우산 하나’
Day 13
[현대시] 2025.06 [31~34] ‘청산행 / 사실과 관습 : 고독 이후’
[고전시가+수필] 2018.06 [42~45] ‘오륜가 / 차마설’
[고전소설] 2020.11 [33~36] ‘유씨삼대록’
Day 14
[고전시가] 2019.11 [43~45] ‘일동장유가’
[고전소설] 2024.06 [18~21] ‘상사동기’
[현대소설] 2022.06 [18~21] ‘무사와 악사’
Day 15
[현대시+수필] 2024.09 [22~27] ‘월훈 / 연 1 / 문의당기’
[현대소설] 2021.06 [34~37]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고전소설] 2017.09 [40~45] ‘김현감호 / 이생규장전’
Day 16
[고전시가] 2022예시 [22~25] ‘개와 관련된 시조’
[현대시] 2020.06 [43~45] ‘추일서정 / 하늘과 돌멩이’
[현대소설] 2025.06 [27~30] ‘아버지의 땅’
Day 17
[고전소설] 2018.11 [23~26] ‘사씨남정기’
[고전시가+수필] 2023.06 [22~27] ‘사시가 / 자도사 / 그 시절 우리들의 집’
[현대시] 2020.11 [43~45] ‘바람이 불어 / 새’
Day 18
[고전시가+현대시] 2019.09 [16~20] ‘한거십팔곡 / 추억에서’
[극문학] 2018.09 [23~26] ‘불모지’
[고전소설] 2023.06 [18~21] ‘소현성록’
Day 19
[고전시가] 2024.11 [32~34] ‘일동장유가 / 화암구곡’
[고전소설] 2023.11 [18~21] ‘최척전’
[현대소설+극문학] 2019.11 [21~26] ‘천변풍경 / 오발탄’
Day 20
[현대시] 2020.09 [35~37] ‘청명 / 초록 바람의 전언’
[현대소설] 2024.06 [27~30] ‘무성격자’
[고전소설+고전시가] 2018.09 [33~37] ‘춘향전 / 춘향이별가’
Day 21
[현대시+수필] 2023.09 [22~27] ‘별-금강산시 3 / 길 / 편지’
[고전시가] 2017.06 [25~27] ‘동동 / 가시리’
[현대소설] 2020.06 [16~18] ‘토지’
Day 22
[고전소설] 2022.06 [28~31] ‘채봉감별곡’
[현대소설] 2019.06 [43~45] ‘한계령’
[고전시가] 2020.09 [16~20] ‘상춘곡 / 고산구곡가’
Day 23
[현대시] 2017.06 [34~38] ‘향현 / 우리가 물이 되어 / 눈’
[현대소설] 2023.11 [27~30] ‘쓰러지는 빛’
[고전시가+수필] 2020.11 [21~25] ‘월선헌십육경가 / 어촌기’
Day 24
[고전소설] 2024.09 [18~21] ‘숙영낭자전’
[현대소설] 2022예시 [26~29] ‘무정’
[현대시] 2018.06 [26~29] ‘고풍 의상 / 결빙의 아버지’
Day 25
[고전시가] 2022.11 [32~34] ‘탄궁가 / 농가’
[고전소설] 2021.09 [31~33] ‘심청전’
[현대시] 2018.09 [20~22] ‘플라타너스 / 달’
Day 26
[현대소설] 2025.11 [28~31] ‘배꼽을 주제로 한 변주곡’
[현대시] 2021.12 [43~45] ‘그리움 / 마음의 고향 2 – 그 언덕’
[고전소설] 2022.11 [28~31] ‘박태보전’
Day 27
[고전시가+수필] 2020.06 [32~36] ‘유원십이곡 / 조용’
[고전소설] 2018.06 [35~38] ‘적성의전’
[현대시] 2021.09 [43~45] ‘사령 / 한강물 얼고, 눈이 내린 날’
Day 28
[고전소설] 2022.09 [18~21] ‘배비장전’
[현대소설] 2024.09 [28~31] ‘원미동 시인’
[고전시가+수필] 2025.06 [22~26] ‘우부가 / 타농설’
Day 29
[고전시가+수필] 2023.11 [22~26] ‘도산십이곡 / 지수정가 / 겸재의 빛’
[현대소설] 2019.09 [42~45] ‘비 오는 길’
[현대시] 2022.06 [32~34] ‘연륜 / 대장간의 유혹’
Day 30
[고전소설] 2025.06 [18~21] ‘이대봉전’
[고전시가] 2022.09 [32~34] ‘규원가 / 재 위에 우뚝 선~’
[현대소설] 2021.12 [22~25] ‘사막을 건너는 법’
Day 31
[현대시] 2018.11 [20~22] ‘강 건너간 노래 / 묘비명’
[고전시가] 2021.06 [38~40] ‘관동별곡’
[고전소설+현대소설] 2017.11 [21~26] ‘박씨전 / 시장과 전장’
Day 32
[현대시] 2022예시 [1~4] ‘수라 / 신의 방’
[고전소설] 2023.09 [18~21] ‘정수정전’
[고전시가+수필] 2024.06 [22~26] ‘한거십팔곡 / 기취서행’
Day 33
[고전소설] 2025.11 [18~21] ‘정을선전’
[현대소설] 2020.11 [30~32] ‘자전거 도둑’
[현대시] 2023.06 [32~34] ‘향아 / 전문가’
Day 34
[고전시가] 2019.06 [32~34] ‘서경별곡 / 만분가’
[현대시+수필] 2024.11 [22~27] ‘문 / 가지가 담을 넘을 때 / 잊음을 논함’
[현대소설] 2025.09 [28~31] ‘날개 또는 수갑’
Day 35
[고전소설] 2019.11 [36~38] ‘임장군전’
[고전시가] 2017.11 [43~45] ‘연행가’
[현대시] 2021.06 [22~24] ‘산상의 노래 / 나무의 수사학 1’
Day 36
[고전시가] 2024.09 [32~34] ‘성산별곡 / 생매 잡아 길 잘 들여~’
[극문학] 2019.09 [39~41] ‘공동 경비 구역 JSA’
[현대시+수필] 2025.09 [22~27] ‘북방에서-정현웅에게 / 살얼음 아래 같은 데 2 - 생가 / 이문원노종기’
Day 37
[고전시가+수필] 2018.11 [33~37] ‘비가 / 풍란’
[현대소설] 2024.11 [28~31] ‘골목 안’
[현대시+극문학] 2017.11 [27~32] ‘구름의 파수병 / 느낌, 극락같은’
<수학의 단권화-이과편-김지석의 필기노트> p.32의 이차함수와 이차방정식의 관계 부분에서
2. D=0, 방정식 ax²+bx+c=0의 서로 "다른" 실근 1개라고 나와 있습니다.
잘못 된 것 같은데 수정 부탁드립니다.
<수학의 단권화-이과편-김지석의 필기노트> p.32의 이차함수와 이차방정식의 관계 부분에서
2. D=0, 방정식 ax²+bx+c=0의 서로 "다른" 실근 1개라고 나와 있습니다.
잘못 된 것 같은데 수정 부탁드립니다.
미적분 완벽한 노베이스고 수1 수2는 3등급~2등급인데
이 책을 하기전에 할만한 컨텐츠 추천해 주실수 있나요? 이번수능 안칩니다!!
수1수2는 바로 시작하셔도 될 듯하고
미적분은 한번도 하지 않았다면 ebs의 수능용 기본 개념강좌와 <수학의 단권화>를 병행하길 바라요!
추천하는 ebs 기본 개념 강좌는 아래와 같습니다.
[2025 수능개념] 남치열의 만점으로 수렴하는 미적분
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30000695#intro
ebs의 개념인강을 들으면서 진도 나간 부분까지
수학의 단권화를 하면 효과만점일 거예요!
기본개념 완강후에 수학의 단권화를 하지 마시고
기본 개념 강의 한 단원 다 들으면
수학의 단권화 한 단원 듣는 식으로
기본개념 1단원 → 단권화 1단원
→ 기본개념 2단원 → 단권화 2단원
→ 기본개념 3단원 → 단권화 3단원
이렇게 공부하는 게 더 효과적입니다^^
미적분 완벽한 노베이스고 수1 수2는 3등급~2등급인데
이 책을 하기전에 할만한 컨텐츠 추천해 주실수 있나요? 이번수능 안칩니다!!
수1수2는 바로 시작하셔도 될 듯하고
미적분은 한번도 하지 않았다면 ebs의 수능용 기본 개념강좌와 <수학의 단권화>를 병행하길 바라요!
추천하는 ebs 기본 개념 강좌는 아래와 같습니다.
[2025 수능개념] 남치열의 만점으로 수렴하는 미적분
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30000695#intro
ebs의 개념인강을 들으면서 진도 나간 부분까지
수학의 단권화를 하면 효과만점일 거예요!
기본개념 완강후에 수학의 단권화를 하지 마시고
기본 개념 강의 한 단원 다 들으면
수학의 단권화 한 단원 듣는 식으로
기본개념 1단원 → 단권화 1단원
→ 기본개념 2단원 → 단권화 2단원
→ 기본개념 3단원 → 단권화 3단원
이렇게 공부하는 게 더 효과적입니다^^
<수학의 단권화-이과편-김지석의 필기노트> p.32의 이차함수와 이차방정식의 관계 부분에서
2. D=0, 방정식 ax²+bx+c=0의 서로 "다른" 실근 1개라고 나와 있습니다.
잘못 된 것 같은데 수정 부탁드립니다.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수학에서의 언어 사용은 일상 언어 사용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판별식이 0일 때
그냥 실근의 개수는 2개고
서로 다른 실근의 개수는 1개입니다.
1개인데 '다른' 이라는 말을 쓰는게 일상 어법에서는 어색하겠지만
수학에서 '서로 다른 근의 개수'는 근의 종류의 수를 뜻하는 말입니다.
마치 영어 숙어처럼 통채로 받아드려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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