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단어-문장-문단-지문 단위로 확장되는 생각의 힘
수능 국어 독서 공부의 완벽한 시작을 돕습니다.
단어-문장-문단-지문의 순서로 '사고의 확장'이 일어나게 합니다.
176개의 문장, 66개의 단문, 20개의 지문으로 독서의 파트의 기반을 세웁니다.
국어를 처음 공부하는 노베이스부터 2% 부족한 틈을 채우기 위한 상위권 학생까지
모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독해 기본서입니다.
ver 2.0 안내 : '생각의 발단' 시리즈는 매년 개정되지 않고, 적절한 시점이 될 때마다 개정됩니다. ver 2.0은 2024학년도 수능부터 ver 3.0이 나올 때까지 수능을 준비하기 위한 교재입니다. 한 ver이 수정/증쇄될 때마다 ver 2.1, ver 2.2 ... 와 같은 방식으로 표기됩니다.
교재의 사용법
Intro. 수능 국어 ‘독서’ 영역에 대해 + 어휘력의 중요성
Part 1. 문장 단위 독해 연습
① 정의 확인하기
② 재진술
③ 사례-원리 연결
④ 고정값
Part 2. 단문 단위 독해 연습
Part 3. 지문 단위 독해 연습
사람은 일상에서 생각보다 많은 일을 무의식적으로 처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는 것, 길을 걷는 것 등 수많은 일이 우리의 의식 밖에서 일어나죠. 마찬가지로, 글을 ‘잘’ 읽는 사람들은 글을 읽을 때 ‘별생각 없이’, '무의식적으로' 잘 읽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일상에서의 일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오랜 시간 동안 보고 들으며 몸에 스며들 시간이 있었으나, 글을 읽는 일은 그렇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생각의 발단’은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제안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글을 ‘잘’ 읽는 사람들의 무의식을 의식으로 풀어내어, 비교적 짧은 시간에 한 권의 책으로부터 글을 ‘잘’ 읽기 위해 필요한 생각의 가이드라인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교재를 학습하는 동안은 ‘충분히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학습하고, 시험장에서는 좋은 의미로 ‘별생각 없이’ 읽을 수 있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양하원 : 의과대학 재학중, 최우수 검토자)
누군가를 가르칠 때면 자신의 지식으로 문제를 푸는 것과 남에게 이를 가르치는 것은 굉장한 괴리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많이 안다고 좋은 선생이 되는 것은 아니란 말이죠. P.I.R.A.M 생각의 발단을 통해 공부하던 학생으로서, 이제는 검토진으로서 느낀 점은 교재의 구성부터 문장 하나하나의 해설까지 모두 저자분들의 손길이 닿아 있다는 것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개념부터 시작해 이를 적용할 수 있는 수많은 기출문제를 경험하고, 자세하고 정확한 해설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교정할 수 있습니다. 이 교재는 학습자에게 최적의 학습 루틴을 제공하고, 간결하지만 부족하지는 않은 내용으로 기본을 탄탄히 세우도록 돕는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올 한 해를 P.I.R.A.M 국어 시리즈와 함께하며 수능 국어 고득점을 향해 달리기를 바랍니다. (이석원 : 한의예과 재학중)
<수학의 단권화-이과편-김지석의 필기노트> p.32의 이차함수와 이차방정식의 관계 부분에서
2. D=0, 방정식 ax²+bx+c=0의 서로 "다른" 실근 1개라고 나와 있습니다.
잘못 된 것 같은데 수정 부탁드립니다.
<수학의 단권화-이과편-김지석의 필기노트> p.32의 이차함수와 이차방정식의 관계 부분에서
2. D=0, 방정식 ax²+bx+c=0의 서로 "다른" 실근 1개라고 나와 있습니다.
잘못 된 것 같은데 수정 부탁드립니다.
미적분 완벽한 노베이스고 수1 수2는 3등급~2등급인데
이 책을 하기전에 할만한 컨텐츠 추천해 주실수 있나요? 이번수능 안칩니다!!
수1수2는 바로 시작하셔도 될 듯하고
미적분은 한번도 하지 않았다면 ebs의 수능용 기본 개념강좌와 <수학의 단권화>를 병행하길 바라요!
추천하는 ebs 기본 개념 강좌는 아래와 같습니다.
[2025 수능개념] 남치열의 만점으로 수렴하는 미적분
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30000695#intro
ebs의 개념인강을 들으면서 진도 나간 부분까지
수학의 단권화를 하면 효과만점일 거예요!
기본개념 완강후에 수학의 단권화를 하지 마시고
기본 개념 강의 한 단원 다 들으면
수학의 단권화 한 단원 듣는 식으로
기본개념 1단원 → 단권화 1단원
→ 기본개념 2단원 → 단권화 2단원
→ 기본개념 3단원 → 단권화 3단원
이렇게 공부하는 게 더 효과적입니다^^
미적분 완벽한 노베이스고 수1 수2는 3등급~2등급인데
이 책을 하기전에 할만한 컨텐츠 추천해 주실수 있나요? 이번수능 안칩니다!!
수1수2는 바로 시작하셔도 될 듯하고
미적분은 한번도 하지 않았다면 ebs의 수능용 기본 개념강좌와 <수학의 단권화>를 병행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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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의 개념인강을 들으면서 진도 나간 부분까지
수학의 단권화를 하면 효과만점일 거예요!
기본개념 완강후에 수학의 단권화를 하지 마시고
기본 개념 강의 한 단원 다 들으면
수학의 단권화 한 단원 듣는 식으로
기본개념 1단원 → 단권화 1단원
→ 기본개념 2단원 → 단권화 2단원
→ 기본개념 3단원 → 단권화 3단원
이렇게 공부하는 게 더 효과적입니다^^
<수학의 단권화-이과편-김지석의 필기노트> p.32의 이차함수와 이차방정식의 관계 부분에서
2. D=0, 방정식 ax²+bx+c=0의 서로 "다른" 실근 1개라고 나와 있습니다.
잘못 된 것 같은데 수정 부탁드립니다.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수학에서의 언어 사용은 일상 언어 사용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판별식이 0일 때
그냥 실근의 개수는 2개고
서로 다른 실근의 개수는 1개입니다.
1개인데 '다른' 이라는 말을 쓰는게 일상 어법에서는 어색하겠지만
수학에서 '서로 다른 근의 개수'는 근의 종류의 수를 뜻하는 말입니다.
마치 영어 숙어처럼 통채로 받아드려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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